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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영의료실비보험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100% 의료실비를 8월1일 정격 폐지 되었으나, 아직 가입을 못한 소비자에게 마지막으로 가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다.

9월 30일까지 한달간 가입자는 향후 병원치료비를3년간 100%보장을 받으며 그 이후에는 90% 적용을 받게 된다. 10월 1일 이후 계약자는 개정 내용이 적용된 이후이기 때문에 의료비의 90%만 보장받게 된다.

메리츠화재의 “알파Plus보장보험”는 그 동안 압도적인 가입자를 보유하면서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한 보험으로 선정된 많큼 보험금지급사례, 계약유지율등을 통해 손해보험시장에서 가장 신뢰를 받아왔으며, 특히 대다수의 의료실비보험 가입자가 이 상품에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다.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은 특징은 보험료가 최소 3만원미만에 가입이 가능하며 상해나 질병또는 암으로 병원입원 치료비를 5천만원한도까지 보장하여 준다. 또한 통원치료비 부분도 1일당 30만원한도 내에서 환자 부담 의료비를  보상하며 통원치료로 인한 각종치료도 전부 받을수 있다.

또한 100세까지 보장과 관련된 자동갱신특약에 대해 타사에 비해 완화를 하였으며 한 사고당 365일간 치료비를 보상해준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인기상품 알파플러스보장보험 보장내용
● 높아가는 의료비 부담을 미리 준비하는 실속형 보험으로 각광
●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병원비5천만원/통원1일당 30만원/수술비까지 혜택 폭넓어
● MRI,CT,레이저치료 등 입원제비용과 수술비등을 5천만원한도까지
● 질병+암+상해로 인한 통원치료비를 1일당 30만원한도까지
● 암 진단시 5000만원한도까지
● 교통사고시 운전자비용과 뇌졸증,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
● 그외 여러가지의 21개의 선택특약을 가입할 수 있다.

이렇듯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지금이 가입적기인 것이다. 개선 후 보장이 축소된다면 현재보다 지급되는 금액이 매우 줄어들기 때문에 100%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다.

의료실비보험에서도 판매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설계하여 보면 (주)보험프라자 ()처럼 국내외 다양한 '의료실비보험'을 취급하는 보험법인을 이용하면 원스톱(Tel. 080-365-7179 )으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고 전문상담원과 1:1 맞춤설계와 언제든지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