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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전 알릴 의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를 이용할 때 그냥 넘길수도 있는 것이
대인배상과 대물배상에 대한 한도인데요.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대인배상은 사고 발생 시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을 경우
피해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입니다.
대물배상은 차량에 입힌 손해를 보장하는데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이구요.

또한 요즘 수입자동차와의 사고가 많아지고 있는데
그 경우 국산차에 비해 3배 이상으로 손해금액이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잘 살펴서 한도를 넉넉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으니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실시간 상담을 통해
전문가와 의논 후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 내용은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운전자보험 특약가입시
확인해야하는 내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약전 알릴의무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보험대상자)는 청약시(진단계약의 경우 건강진단시를 말합니다) 청약서에서 질문한 사항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실을 반드시 사실대로 알려야 합니다.
다만, 진단계약의 경우 의료법 제3조(의료기관)의 규정에 의한 종합병원 및 병원에서 직장 또는 개인이 실시한 건강진단서 사본 등 건강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로 건강진단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보험대상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계약전 알릴의무를 위반한 경우, 회사는 보험금 지급사유의 발생여부에 관계없이 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계약후 알릴의무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는 보험기간 중에 피보험자가 그 직업 또는 직무를 변경(자가용 운전자가 영업용 운전자로 직업 또는 직무를 변경하는 등의 경우를 포함합니다)하거나 이륜자동차 또는 원동기장치 자전거를 계속적으로 사용하게 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회사에 알려야 합니다. 이에 따라 위험이 감소된 경우에는 회사는 그 차액보험료를 돌려드리며,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위험이 증가된 경우에는 통지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보험료의 증액을 청구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직업 또는 직무의 변경사실을 회사에 알리지 않은 경우 변경 후 요율이 변경 전 요율보다 높을 때에는 회사는 동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에게 보험료의 증액을 청구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금의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 면책사항

회사는 계약자, 피보험자, 보험수익자 등의 고의로 인해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피보험자가 직업, 직무 또는 동호회 활동목적으로 한 아래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로 인하여 생긴 상해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① 전문등반(전문적인 등산용구를 사용하여 암벽 또는 빙벽을 오르내리거나 특수한 기술, 경험, 사전 훈련이 필요한 하는 등반을 말합니다), 글라이더 조종,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행글라이딩, 수상보트, 패러글라이딩
② 모터보트 ·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에 따른 겨기, 시범, 행사(이를 위한 연습을 포함합니다.) 또는 시운전(다만, 고용도로에서 시운전을 하는 동안 발행한 상해는 보상합니다)
③ 선박승무원, 어부, 사공, 그밖에 선박에 탑승하는 것을 직무로 하는 사람의 직무상 탑승
보험금의 지급사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 등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약관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