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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보험핫이슈! |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혁신! 탄만큼 보험료 낸다
| 자동차보험료할인 할증 - 9月, 과실비율 적은 운전자는 할증이 완화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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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9-06 |
 4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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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할인 할증 - 9月, 과실비율 적은 운전자는 할증이 완화됩니다 Q : 저기요, 급질인데요. 제 친구가 급해서 차를 도로에 대충 주차했는데 지나가는 차가 긁었대요. 그런데 그 주정차되있는 친구차가 커브길에 안좋게 대놔서 불법주정차과실 비율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다른차가 지나가다가 긁은것이지만 쌍방과실이 되서 보험료가 할증되는지요? 만약 아니면 자동차보험료할인 적용은 안되는건가요?  자동차보험료할인 할증 - 9月, 과실비율 적은 운전자는 할증이 완화됩니다 예전에는 할증비율이 A가 90%이고 B가 10%라고 해도 상관없이 물적기준금 이상이 되면 할증이 되었기 때문에 보통 200만원 이상의 금액을 보험처리 할 경우는 할증이 되었었습니다. 그 이하 금액이면 할증이 아니고 자동차보험료할인 유예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번 9월부터 과실비율로 인한 할증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자동차보험 과실비율에 따라 보험료 할증이 차등 적용되어서 자동차보험료인하 정책이 이루어집니다. 과실비율이 적은 운전자=피해자는 할증이 완하되고 과실비율이 높은 운전자-가해자는 할증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과실비율이 50% 미만인 운전자는 보험료 할증을 피할 수 있지만 자동차보험료할인 유예처리 정도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교통사고가 나도 과실비율이 달라도 똑같이 피해자들에게도 일괄적으로 보험료가 할증되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자동차보험료 할인, 할증 정도는 사고시 규모와 횟수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문제는 사고라고 해도 가해자 피해자가 있는 법인데, 기계적으로 상해 정도나 사고 크기, 혹은 사고가 발생하기만 하면 보험료를 똑같이 할증해서 불평 불만과 민원과 법적인 공방이 많아서 이번에 개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동차보험 정책은 안전운전, 방어운전 등 성실한 모범운전자에게 더 많은 자동차보험료할인 혜택을 주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나 자신과 타인을 위해 항상 여유있게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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