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자주 사용 안한다면 승용차 요일제 & 주행거리 특약으로 할인!
승용차요일제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인 참여행동입니다.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
(연납하면 약 19%), 공영주차장요금 50%,
주거지주차요금 20%, 민간가맹점 할인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차체별로 이벤트도 많이 이루어집니다.
차를 자주 사용 안한다면 승용차 요일제 & 주행거리 특약으로 할인!
메리츠 자동차보험 승용차 요일제 특약 가입 시
자차와 자손담보에 대해 각각 2.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에 새로 참여하고,
RFID시스템 전자태그를 부착한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량에 한해 가능한데요. 만약 '요일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운행 요일을 어긴 사실이 RFID시스템에 적발될 경우,
할인 혜택은 취소되고 적발일 기준으로
잔여기간에 대한 보험료가 추징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 요일제 지정일(공휴일 제외)에 운행하다
서울지역에서 오전 7시~오후 10시 사고를 낼 경우,
대인 및 대물배상책임담보는 보상 받을 수 있으나 자
손과 자차담보는 보상 받을 수 없습니다.
승용차 요일제만 아니라 주행거리 연동 마일리지 특약은
모든 보험사가 대부분 내놓은 할인 특약이니
운전거리가 적은 분은 반드시 신청해서
보험료 환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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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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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식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