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상황을 대비해주는 자동차보험 특약들
문의내용 :
운전중 어지러움증으로 인해
사고가 났습니다. 피해자분께서는 차량파손이 크지 않으니
견적알아보고 연락하겠다고
한 후 사라졌습니다.
장인께서도 일단 차를 끌고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현재 피해자는 보험사로부터 30만원을 받고
마무리가 된상태이며 (미수선 처리한듯 합니다. 장인 차량은 인근 공업사에서
직접 차량을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차량을 가지고 가면서 공업사 직원이
견적이 대략 50만원정도 나올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몇일이 지나고 오늘 공업사에서
차량수리가 완료 됬다고 연락이 왔는데
견적이 무려 200만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나왔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사고상황을 대비해주는 자동차보험 특약들
부당한 수리비에 대해선 공업사에게
항의하여 수리비를 깍아야 되는데
자차를 가입 하셨다면 보험사에
사고접수하여 협조를 받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사고접수를 하여
수리과정을 보험사로 하여금
통제하게 했으면 안 일어난 일일 수 있습니다.
자차나 대물로 인하여 수리비가 나간 것은
물적할증기준 200만원 이하인 경우는
할증도 할인도 3년간 없고
초과시 사고점수 1점으로 1등급 할증 되는데
약 평균 5% 인상 됨으로 보험료 부담이
아주 크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더 구체적인 문의는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관리자
2019-02-19
1481
네이버 공식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