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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고 이력, 보험료 갱신때 할증 피하는 법
 

대인배상i 156,750원

대인배상ii 56,900원

대물배상 1억 210,730원

자기신체사고
자동차생해(1억/2천) 51,210원

자기차량손해(5/50만) 270,160원

무보험차상해 7,140원

긴급출동서비스 20,460원

추가특약
법률지원특약 23,580원


사고가 있어서 보험료가 오르는 경우,
자동차보험료 할증을 어떻게 해야 내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사고 이력, 보험료 갱신때 할증 피하는 법


1. 대물 내리는 것은 반대입니다.
도로만 나가도 외제차.국산고급차가 허다합니다.

몇만원 아끼려고 하다가 사고가 나면 
몇 천만원 손해볼수 있습니다.
대물은 최소 1억이상은 가입해야 하고
요즘 5억 이상은 기본입니다.

2. 자기신체는 부상등급별 한도액이 있어서
추돌사고 가해자가 되거나
겨울 빙판길에 미끄러져 어디가 골절되어
8급 부상등급으로 치료비 300만원 나올시
자기신체는 180만원 밖에 물어주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120만원 부담해야 합니다.

자동차상해는 치료비 전액과
합의금[ 위자료, 휴업손해, 향후치료비]까지 지급 됩니다.

자동차상해로 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자차는  차량이 년식이 오래되어 100만원 안된다면
안넣어도 되겠지만    차량 가격이 좀 있다면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

 단 대물만 가입시는 물적할증기준을 200만원으로 하는게 낫고
대물+자차까지 가입시는 물적할증기준을 100만원으로 해야
최저 자기부담금이 10만원 조금이라도 유리 합니다.

4. 법률비용지원특약(벌금포함)

다른자동차운전담보특약시에는
타인의자동차를 운전하다 사고시  대인2.대물.자손까지
보장이 되고 자차는 보상이 안됩니다.

그래서 타인의 자동차운전시 자차까지 보상이 될려면
다른자동차 차량손해 지원특약을 가입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