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무)ABL활짝웃는치아건강보험' 출시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ABL생명은 최대 20년간 보험료 변동 없이 보존∙보철치료, 신경∙잇몸치료 등 다양한 치과치료를 보장하는 ‘(무)ABL활짝웃는치아건강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노후까지 든든하게 치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입나이를 최대 70세까지, 갱신주기를 최대 20년까지 확대했다. 주계약 가입만으로 틀니, 임플란트, 브릿지 같은 보철치료, 크라운치료, 인레이∙온레이∙복합레진 보존치료 등 다양한 치과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시 치조골이 부족해 발생할 수 있는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술 치료비까지 주계약에 포함, 임플란트 치료를 확실하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30세 남성이 10년 만기,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월 2만 4,550원의 보험료로 임플란트, 틀니치료 시 최대 100만원까지,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술과 브릿지치료 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보존치료(인레이·온레이, 복합레진, 아말감·GI)는 연간 횟수에 제한 없이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술, 브릿지치료는 계약기간 2년 경과시 무제한 보장 받을 수 있다(2년 미만 시 연간 3개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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