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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채널, 손보는 ‘날고’ 생보는 ‘기고’
관리자		2021-08-18	439
GA채널, 손보는 ‘날고’ 생보는 ‘기고’ GA채널에서 손해보험사는 매출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생명보험사는 정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손보사의 경우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생보사는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 손보사,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상반기 손보사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은 월납보험료 기준 1,9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86억원에 비해 9% 증가했다.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며 대면영업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선전했다. 손보사는 GA채널에서 각종 기록도 갈아치웠다. 6월 손보사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총액 420억9,800만원을 기록, 지난 2019년 3월 417억4,400만원을 기록한 이후 2년 3개월만에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해상은 주력상품인 어린이보험을 앞세워 6월 GA채널 제휴 이래 최고 매출인 93억원을 거두기도 했다. 후략 관련기사보기 ▶내용 전문을 보시려면 상단링크를 클릭하세요 출처 : 보험매일(https://www.fi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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