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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에서 단기납 종신보험을 필두로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금융감독원의 규제 강화로 판매 중단을 앞두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높은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 단기납 종신, 매출 절반 이상 차지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7월 자회사형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에서 197억7200만원의 월납초회보험료를 거뒀다.

전체 매출 중 자회사인 한금서와 한화라이프랩, 손자회사인 피플라이프가 144억9800만원으로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타 GA 등에서 50억원 가량 판매가 이뤄졌다.



후략

<출처 : 보험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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