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되는 병원비-실손의료보험 비교필수

2013년 의료비 지출이 얼마일까 무려 한 사람당 약 207만원이라고 한다. 결코 우습게 볼 금액이 아니다. 10년사이 거의 2배가량 늘었기 때문에 이런 병원비 증가가 부담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늘어나는 병원비가 부담스러워서 실손의료보험을 택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다. 제 2의 국민건강보험이라는 말이 허언이 아닌게 2013년 기준으로 약 60%의 사람들이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하는 까닭은 간단하다. 그만큼 보험 보장받을 확률이 많으며 그로 인한 병원비 절약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장을 살펴보면 입원할 때 본인부담금의 80~90%, 통원치료 받을 때는 공제금액 빼고 약제비 포함 30만원 한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이다. 보장범위도 넓기 때문에 실제로 가장 보험금 지급 횟수가 많은 상품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부담되지 않은데 실손 보장만 가입한다면 1~3만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수술비, 진단비의 보장을 합치면 금액은 좀 더 오르지만 종합보험으로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하지만 실손의료보험은 워낙 다양한 상품이 있고, 그 안에 담보도 많아 그냥 가입하긴 쉽지 않다.
본인부담금의 경우 최저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실비 보장에서 본인부담금은 10%로 설정해야 보장 시에 더 많은 부분을 보장받아 병원비 부담을 덜 수 있으므로 본인부담금은 최저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비갱신 담보가 많은 것이 유리하다.실비 담보는 전 보험사가 갱신형으로 가입되지만 그 외의 담보는 갱신형, 비갱신형 선택사항이다. 초기 보험료가 저렴한 갱신형 상품은 50대 이상의 연령대에는 적합하지만 젊은 층의 경우 보험료 인상이 전혀 없는 비갱신형 상품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담보 설계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보장조건 및 보장내용들은 비교견적이 필수다.상품마다 가입조건 자체도 다르고, 애당초 주력 보장이 다르다. 때문에 유리하게 상품을 가입하고 싶다면 여러 상품의 가입여부를 비교해보고 여러 곳에서 설계받아 가장 유용한 설계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실손의료보험비교견적사이트에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조금 더 저렴하고 조금 더 보장이 큰 상품으로 선택해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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