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상해에 취약한 자녀들, 어린이보험으로 보장받자

성장이 끝나지 않은 자녀들은 성인에 비해 면역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더 쉽게 질병에 노출되는데 실제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도 2010년 42%가 넘는 발병률을 보였으며, 2014년 유행성 결막염 환자 중 0~19세 연령이 차지하는 비율도 36.4%나 된다고 한다. (급성출혈결막염은 49.2%)
이런 환경성 질환은 최근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더 심각해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또한 초등학생 여드름도 심해지고 있어 점차 병원을 찾는 일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성인에 비해 더 잘 다치기 때문에 이 또한 든든하게 보장받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자녀들의 병원비를 보장받기 위해 어린이보험을 가입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녀들도 실비 보장이 가능한 어린이보험을 가입해 이런부분의 통원 치료라던지 백혈병 같은 큰 질병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특히나 백혈병, 소아암, 사고 같은 큰 돈이 드는 경우 병의 진행속도가 빠른 자녀들의 치료비를 빨리 마련하기 곤란한 부모들에게 꼭 필요하다.
어린이보험은 실비 보장으로 연 5000만원 한도로 입원 시 의료비 본인 부담비용의 80% 또는 90%를 보장하며, 통원 시엔 공제금액을 제하고 외래 진료비 25만원, 약값(처방조제비)으로 5만원 한도내에서 실손보장 된다. 대부분의 질병이나 상해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 상품으로 가입 전 면책사유를 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어린이보험 별로 다르지만 질병과 상해에 대한 집중 보장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어 든든하다. 비갱신형 담보로 가입할 수 있어 든든하며 소아암, 백혈병, 심장질환, 심장개흉수술, 이식수술 등 큰 질병은 물론 호흡기질환, 환경성질환, 전염병, 소아탈장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의 경우 골절, 화상은 물론이고 자전거중상해나 부상빈도가 잦은 손,팔 상해 진단비, 학교폭력 등 다양한 부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어린이보험을 가입하기 전에 각 보험사별로 가지고 있는 담보들을 비교하고 설계받아 가격과 금액한도 조건 등을 비교해보고 가장 큰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어린이보험의 만기를 설정할 때는 환경 변화 및 화폐가치변화를 고려하여 15세에서 30세 사이로 길지 않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질병, 상해로 인해 나중에 보험 가입이 거절될 수 있음을 고려하여 실비 보장은 만기를 길게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입 전에 전문 설계사와 함께 어린이보험에 대해 좀 더 살펴보고 합리적인 설계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내 자녀의 어린이보험 맞춤설계서 확인하기◈
필수안내사항
1. 금융상품판매업자 : ㈜인슈퍼스트 (등록번호 제2017100053호)
2.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1409-광고S-BC-574호(2024.08.16~2025.08.15)
※ 보험계약자가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① 질병이력, 연령증가 등으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②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면책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내용은 (주)인슈퍼스트 대리점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