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보험, 간병비용부터 치매보장까지되는
메리츠화재 토탈케어 실버보험으로!!메리츠화재는 실버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무)The즐거운 시니어보장보험'이 있다. 메리츠화재 실버보험은 노년기의 가장 무서운 질병인 치매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위험 보장에 '서비스'를 결합해 건강할 때 치매예방에서부터 질병 발병 시 진단/치료, 발병 후 요양까지 토털케어(Total Care)가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실버보험은 치매 등으로 인한 간병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로 판정되면 급여금을 지급한다. 실버보험의 장기요양급여금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만으로는 부족한간병 서비스나 간병비 등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으며 업계 최대 금액을 제공한다고 한다.
메리츠화재 실버보험의 상품 내용을 살펴보면 발병 전 치매예방을 위해 노인심리상담사 유선상담, 건강관련정보제공, 치매진단검사우대 등 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등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받게 되면 초기 치료비를 위한 진단비와 매월 필요한 간병비가 지급된다. 또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전문 의료진의 치료보조 서비스 및 치매예방관리사, 치매전문요양보호사 등의 전문인력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발병 후 요양 시에는 환자와 부양가족을 위한 가사도우미, 방문목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이밖에도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는 뇌질환진단비와 활동불능상태를 유발하는 심장질환진단비 등의 질병 보장을 강화해 예방과 치료기능을 한층 더 차별화했다.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부부장기요양급여금 특약도 있다. 부부가 함께 이 특약에 가입할 경우 각각 가입했을 때보다 보험료가 할인된다. 부부 중 한 명이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게 되면 남은 배우자의 장기요양급여금 보험료는 면제된다.
위험보장과 함께 소득보장 기능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띈다.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노후자금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경제 활동이 활발한 시기의 사고에 대비해 상해/질병사망 유족자금, 후유장해 재활자금 등이 보장된다.
예방부터 요양급여금까지 보장받는 실버보험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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