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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 할머니께서 사촌 조카의 차를 타고 가다가 사촌 조카의 실수로 눈에 미끄러져서 할머니를 포함해서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월 1일날 에 사고가 나셔서 7월 20일까지 입원을 하셨고 지금은 발목마비로 일년뒤에는 장애인 등급을 매기러 오라고 하더군요 (병원) 그런데 할머니의 조카분이 운전을 하셨고 그분차의 뒤에 탔고 할머니가 나이가 76살이기에 지금까지 아무러 합의는 꺼녕 보상도 못받고 있습니다. 그 운전하신 조카분은 종합보험을 드셨다고 하는데 건강보험공단에서 할머니가 혼자 사셔서 장기요양보험에서 재가요양을 신청을 해서 3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 보험회사와 합의가 되지 않아서 또 보험회사한테 돈을 받은 거랑 중복이 된다고해서 지금 따로살고 있는데 할머니때문에 엄마께서 일있으신데도 불구하고 6번을 출퇴근하십니다. 할머니는 혼자서 하실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할머니를 돌보는 사람도 엄마 뿐입니다.
그런데 메리츠화제에서 우리는 담담하는 김기섭이라는 사람은 보호자한테 지금까지 전화 한번 하지 않았고 우리가 전화를 하면 그 때 받고 할머니한테 위료금은 꺼녕 합의금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것은 보험회사에서 처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더 화가나는것은 할머니의 약을 타러 한달에 한번씩 약을 타러 보호자가가야하는데 약값을 미리 주지도 않고 약영수증을 보내야 돈을 통장에 넣어준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약영수증을 등기로 보내야하는 수고를 해야합니까? 등기값은 안주십니까?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인 재강요양도 안되지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족은 할머니의 교통사고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보험회상에서는 모르는 척하고 위료금은 꺼녕 받지못하고 보험회사에서 무엇을 하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요. 합의는 언제 쯤해야하는지 약영수증은한달에 한번씩 등기로 보내야하는지 할머니 위료금도 못받는지 할머니 장기요양이라도 할수 있게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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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로 인한 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