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12-14
조회수 : 63
롯데손보,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EW) 보험 100만건 돌파
롯데손해보험은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EW) 보험서비스가 판매 3년만에 계약 100만건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EW보험은 제조사·판매사가 제공하는 무상보증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제품고장에 대한 수리비용을 보장해주는 보험서비스다. 최근 EW보험은 전자제품의 구입가격 상승과 내구연한 증가에 따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롯데손보는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와 온·오프라인 가전 유통사 등을 통해 EW보험을 선보였다. 특히 안심케어와 생활파워케어 등 보험서비스는 간소한 가입절차와 쉬운 청구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었다.
계약 규모의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안심케어를 처음으로 출시한 뒤 2022년 1월 30만건을 넘어섰고, 2023년 6월엔 80만건을 돌파한 바 있다. 3년만에 100만건을 판매하며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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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험매일(https://www.fi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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