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1-09
조회수 : 78
교보생명, 교보통큰암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교보통큰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상품은 주계약 가입만으로 암 진단, 입원·통원 등 암 특화 보장이 가능하며 특약을 통해 검사, 수술 등 의료기술치료부터 재해치료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암 발병 시 주계약을 통해 암진단보험금은 물론, 암직접치료·암요양병원 입원보험금,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 통원보험금 등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커졌다.
예컨대,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암 진단이 확정되면 1,000만원, 재진단암으로 진단 받으면 500만원이 지급된다. 암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통원 시 회당 최대 80만원(1일 1회한, 연간 30회한)을 보장한다.
암치료와 재해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을 통해 새로운 암 검사, 수술·치료기법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재해까지 보장을 확대한 것도 장점이다.
암치료보장 특약은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 암CT·PET·MRI·초음파검사, 암다빈치로봇수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항암정위적·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 암특정통증완화치료 등 새로운 암 검사, 수술·치료기법을 보장한다.
후략
출처 : 보험매일(https://www.fi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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