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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24 조회수 : 555


올해 실손보험 적자 3.5조 넘을 듯…갱신보험료 '폭탄' 반복되나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현재 손해보험사의 일반 실손보험의 '손실액'은 1조9천6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손실액은 계약자가 낸 보험료 중 사업관리·운영비용을 제외한 '위험보험료'에서 '발생손해액(보험금 지급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마이너스 값은 실손보험의 적자를 뜻한다.

9월 말까지 손해보험업계는 실손보험 가입자로부터 위험보험료 6조3천576억원을 걷었으나 보험금으로는 그보다 2조원 가까이 더 많은 8조3천273억원을 지급했다.

발생손해액을 위험보험료로 나눈 위험손해율은 131.0%를 기록했다. 보험료 수입보다 나가는 보험금이 31% 더 많은 '적자 구조'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손해보험업계의 실손보험 손실 예상액은 약 2조9천억원으로 추산된다.

전세 실손보험 계약에서 손해보험사의 점유율이 80% 수준임을 고려하면 손해보험업계와 생명보험업계를 합친 전체 실손보험의 올해 적자는 3조6천억원에 이른다는 계산이 나온다.

위험손해율은 보장이 더 후한 옛 실손보험 상품일수록 더욱 심각하다.

2009년 9월까지 팔린 '1세대' 구(舊)실손보험의 올해 3분기까지 위험손해율은 무려 140.7%로 나타났다.

 '2세대' 표준화실손보험(2009년 10월~2017년 3월 판매)의 위험손해율은 그보다 낮지만 128.6%에 달해 적자가 심각했다.

'3세대' 신실손보험(2017년 4월~2021년 6월 판매)의 경우 위험손해율이 2019년부터 100%를 초과했고, 올해 9월 말에 112.1%로 악화했다.

기존 실손보험이 모두 적자 구조이지만 그중에서도 초창기 상품이 대규모 적자의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4월 1세대 상품에 대해서는 최고 21.2%의 보험료 인상률이 적용됐으나 손해율은 전년 동기(141.7%)와 비슷한 수준이다.








후략






출처 : 보험매일(https://www.fi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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