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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코리아와 아너스금융서비스가 생보사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열풍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매출 상위 GA 다수도 생보 단기납 종신보험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손보 매출 우위에서 생보 매출 우위로 전환했다.

◇ 지에이코리아, 한화생명 매출 15억원 달성

10일 GA업계에 따르면 매출 상위 10대 GA 모두 5월 매출이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에이코리아는 5월 생·손보 합산 매출이 월납보험료 기준 78억7,000만원을 기록, 지난 3월 세웠던 창사 이래 최고 매출 68억7,000만원을 2개월만에 갈아 치웠다.

지에이코리아는 5월 생보 매출이 48억6,000만원으로 전월 35억4,000만원 보다 37% 급증했다.

7년납 종신보험에 주력했던 한화생명 매출이 가장 많았다.

한화생명 매출은 15억6,500만원으로 압도했고 이어 KB생명 8억1,000만원, 삼성생명 7억원, 동양생명 3억4,000만원 순이다.

지에이코리아의 5월 손보 매출은 30억1,000만원을 거둬 전월 29억4,000만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삼성화재 7억7,000만원, DB손보 4억4,000만원, 메리츠화재 4억2,000만원, KB손보 4억1,000만원, 현대해상 3억4,000만원이다.


후략

<출처 : 보험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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