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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3분기 GA채널 최다 매출은 한화생명이 차지했다.
손보는 KB손보가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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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보, 분기 매출 1위 ‘최초’
3분기 손보사 GA채널 매출총액은 월납보험료 기준 1,100억원이었다.
KB손보, 현대해상, DB손보가 ‘빅3’에 올랐다.
KB손보는 3분기 GA채널 매출 197억원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KB손보가 분기 매출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에이코리아가 매출 1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글로벌금융판매가 17억원, 메가가 1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현대해상은 매출 190억원을 거두며 GA채널 매출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글로벌금융판매(13억원), 지에이코리아(12억원), 인카금융서비스(11억원)가 매출을 주도했다.
DB손보는 3분기 GA채널 매출 18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굿리치가 매출 19억원으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지에코리아, 인카금융서비스가 13억원으로 상위 매출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까지 GA채널 매출을 주도했던 메리츠화재는 3분기 매출 145억원에 그치며 상위권에 서 밀려났다.
삼성화재도 3분기 매출 161억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롯데손보는 87억원, 한화손보는 84억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출처 : 보험매일(https://www.fin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