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보험료 아끼는 꿀팁!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활용하자

오토바이보험은 이륜차보험, 즉 자동차보험과 같은 분류에 속하는데요.
다만 무사고할인이나 사고 할증 부분으로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오늘은 오토바이보험료를 저렴하게 만들어주는
무사고할인, 가입경력, 사고 할증 주의할 점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ㅁ 서로 호환되는 자동차 오토바이 보험 가입경력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경력이 있다면 그 경력을 오토바이보험 신규가입 시 인정받아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똑같이 오토바이보험에 가입한 경력이 있다면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할때 인정받아서 할인이 됩니다. 같은 차량보험이라 그렇습니다.^^오토바이보험료 아끼는 꿀팁!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활용하자ㅁ 각자 쌓아야 하는 무사고 경력 할인보험을 가입한 경력은 서로 호환이 되지만 무사고 경력은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오토바이보험 무사고 3년이라고 해서 자동차보험을 무사고 3년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반대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 처음부터 무사고 경력을 쌓아가야합니다. 상호 교환되어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가입경력과는 다릅니다. ㅁ 오토바이보험과 자동차보험 차이점 : 할인 할증 주체
만약 지금 타고 다니는 차가 안전운전을 해서 3년 무사고 할인을 적용받았다면 내 집 주차장에 모셔져있는 내 명의의 다른 차량도 같이 할인을 받게 됩니다.
내가 자동차사고를 낸 경우 사고를 낸 차량만이 아니라 내 명의로 된 다른 차량도 사고 할증이 됩니다. 즉 주체는 가입자입니다.
사고를 낸 차량을 폐차하거나 다른사람에게 팔 수 있습니다. 그 후 나는 새 차를 구입해서 새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경우 사고 할증은 여전히 따라붙습니다
자동차보험은 할인 할증 주체가 차량이 아니라 소유자 명의 입니다.
그래서 사고를 낸 차를 다른 가족의 명의로 바꾼 후 자동차보험에 저렴하게 가입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으로 명의를 도용해서 가입하고 사고를 낸 사람이 몰고 다니다 발각이 나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ㅁ 오토바이 무사고 할인 주의할 점자동차보험이 필요없어져서 갱신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외국에 나가거나 하는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 3년이 넘으면 자동차보험 자체가 효력 소실됩니다.
해외 나갔다가 들어와서 자동차 보험 갱신을 하려고 하면 그동안 쌓아두었던 안전할인이 다 사라진걸 발견하고 당혹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가급적 책임보험만이라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토바이보험은 무보험 기간이 1달만 지나도 과거 쌓아둔 무사고 할인이 사라집니다. ㅎㅎ
자동차보험보다 매우 짧기 때문에 지금 당장 오토바이가 필요없을 같아도 책임보험만이라도 유지해놓거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토바이보험료와 자동차보험료 이렇게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오토바이보험료나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하려면 가입경력은 서로 인정되지만
할인 할증 요소는 각각의 차량을 따라가기 때문에 이 차이점을 명심해서 가입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내 오토바이 보험료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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