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7-12
조회수 : 70
롯데손보, ‘let:smile 종합암보험(88)’ 배타적 사용권 획득
롯데손해보험은 지난달 5일 출시한 ‘let:smile 종합 암보험(88)’의 원발암 기준 8종으로 세분화된 ‘통합형 전이암진단비’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서비스를 개발한 회사에 일정 기간 독점적인 판매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보험업의 특허로 불린다. 롯데손보가 부여받은 배타적 사용권은 올해 10월 초까지 유지된다.
let:smile 종합암보험(88)은 최초 1회만 보장하고 소멸하는 일반암・전이암 진단비 상품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의 암보험은 최초 암(원발암) 진단 시 보장과 함께 담보가 소멸되는 구조로, 다른 장기로 전이가 이뤄질 경우에는 보장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롯데손보는 원발암뿐만 아니라 전이암까지 발생 원인 부위에 따라 8개 영역으로 분류하고 최대 8회까지 보장해 암 발생 위험도를 분산 관리할 수 있는 통합형 전이암진단비 담보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기존 암보험의 보장 한계를 보완했다.
후략
출처 : 보험매일(https://www.fi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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