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9-08
조회수 : 205
메리츠화재, 기존 대비 최대 28% 저렴한 행사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기존보다 보험료가 최대 28%저렴해진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출시한 해당 상품은 업계 최저 수준으로 보험료를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계약인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만 가입할 경우 기존 대비 약4%, 생산물배상책임특약과 주차장배상책임특약까지 함께 가입할 경우 28% 저렴하다.
심사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별도의 절차와 서류 없이 행사 개최 1시간 전까지 설문사항만 체크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시간도 대폭 단축했다. 10만 명 이상의 행사일 경우 기존에는 손해보험사가 자체적으로 보험료를 산출할 수 없어 통계를 가진 재보험사와 개별적으로 협의해 보험료를 정했기 때문에 최소 1~2일이 지나야 가입이 가능했다.
반면 해당 상품은 메리츠화재가 자체적으로 보험료를 산출해 즉시 가입할 수 있다.
또 생산물배상책임과 주차장배상책임을 특약으로 추가해 모든 보장을 한 번에 가입 할 수 있게 했다.
후략
출처 : 보험매일(https://www.fins.co.kr)
필수안내사항
1. 금융상품판매업자 : ㈜인슈퍼스트 (등록번호 제2017100053호)
2.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309-광고S-BN-59423호(2024.09.08~2025.09.07)
※ 보험계약자가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① 질병이력, 연령증가 등으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②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면책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내용은 (주)인슈퍼스트 대리점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에게 귀속됩니다.
- 국내 8개 보험사
- 자동차보험료 통합비교견적 한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