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이흔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저소득층이 교통사고 등 각종 재해 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우체국 공익보험의 무료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와 교통안전공단은 18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해 우정사업본부의 공익형 재해보험인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 가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3천명은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만원의 행복보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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