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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4월 보험사 GA시책은 봄맞이 이벤트가 주류를 이뤘다.

특히 대형 손해보험사는 GA 소속설계사를 대상으로  2개월 연속 가동시상을 통한 매출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 삼성화재, 연속가동에 100% 추가 지급

삼성화재는 4월 GA 소속설계사를 대상으로 인보험 매출의 100%, 재물보험은 200%를 지급한다. 

또 운전자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16일까지 판매 건당 시상도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봄맞이 행사로 4월~5월 2개월 연속 가동 시 매출의 100%를 추가 지원한다.

현대해상은 4월 한달간 인보험과 재물·단체보험 매출의 100%를 시상한다. 또 4월~5월 연속 20만원 이상 매출을 거둔 설계사에게 매출의 50%를 특별지원한다.

DB손보는 인보험 매출의 100%를 지급한다. 재물보험은 봄맞이 이벤트로 매출의 기본 100%를 지급하고 50% 추가 지원한다.

DB손보도 4월~5월 20만원이상 연속 가동 시 매출의 50%를 추가 지급한다. 간편 실손보험도 100% 특별시상한다.

KB손보는 4월 한달간 인보험과 재물·단체보험 매출의 100%를 시상한다. 

메리츠화재는 인보험과 재물·단체보험 매출의 100%를 시상한다. 운전자보험도 150% 지급한다.

한화손보는 인보험 매출의 100%를 지급하고 2개월 연속 가동 시 50%를 지급한다. 종합형보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물품 시상도 내걸었다. 재물보험과 단체보험은 매출의 100%를 시상한다.

롯데손보는 장기 인보험 매출의 100%를 시상하고 1주차에는 20% 추가 지급한다. 3월~4월 2개월 연속 20만원 이상 매출에 순금도 추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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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험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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