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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1. 사고결과 : 부상 2. 피해자 성별, 직업 : 남, 회사원 3. 사고내용 오늘 사고는 제가 차량을 운전하던중 직진하는데. 옆차량이 차선을 넘어와서 제 차량의 후미 운전석 뒷휀다를 상대파량 앞범퍼와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4. 차량수리견적 : 50만원 5. 가해자 가입된 보험 : 종합 6. 알고 싶은 내용 다름이 아니라 제가 3일동안 교통사고가 2건이나 났습니다. 한데 벌써 2달만에 교통사고 4건이났습니다. 저번달에 사고가 난건 합의를 2건중에 1나는 아직 보험사와 합의를 보지않았는데.. 12월23일에 보행하다가 골목길에서 사고가 나서 뺑소니 신고해서 내일 경찰서에 병원 진단서와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그사고로 인하여 무릎이 다리가 아픕니다... 오늘 사고는 제가 차량을 운전하던중 직진하는데. 옆차량이 차선을 넘어와서 제 차량의후미 운전석 뒷휀다를 상대파량 앞범퍼와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동승자도 1명있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가 음주운전(음주 치수 0.276)입니다. 이럴경우 병원에 가지않아도 개인합의를 봐야하나요, 사고가 났을당시 저는 가만히 있는데, 상대편이 욕설과 몸싸움을 하고, 저에게 사기친다고하며, 경찰와서 니 잘못이면 두고보자 넌 죽어 이런식으로 막말을 했습니다. 저는 이사고로 허리도 좋진않은데, 경찰은 약간 스친듯한데 이걸로 병원에 가야되나며? 저한테 반문을 합니다, 병원 안가도 될것 같다며, 제가 사고나면서 놀래서 급정차하면서 허리가 뜨끔하고 몸이 좋지않다고 해도 병원에 가야하냐고 하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3일동안 2개의 교통사고가 있었으며, 사고합의는 어떻게 하여 하나요 저두 보헙회사에 사고 접수를 해야하나요? -------------------------------------------------------------------------------------------------- 답변내용 이번 사고로 괜찮던 허리가 다시 아프게 되었다면 병원에 가봐야 하겠지요. 그러나 지난번에 다친 것과 같은 정도라면 굳이 이번 사고로 병원에까지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사고 당했다고 항상 보상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기에 이번 사고로 다친 데가 없거나 더 악화된 게 없다면 이번 사고로 인한 보상이나 합의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요. 참고로 이번 사고는 아주 경미하여 다칠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병원에 가서 진단서 발급받아 제출할 경우 지난번 사고의 진단과 같다면 지난번에 다친 걸 가지고 이번 사고에서 또 보상받으려 한다고 보험사기로 몰릴 위험성도 있으니 신중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위험성이 있더라도 이번 사고로 안 아프던 곳이 무척 악화되어 견디기 힘들다면 당연히 병원에 가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