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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교통사고 / 아들 차를 타고 가다가 다쳤습니다. |
2003-05-22 |
6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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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합의해주지 않고 많은 돈을 요구합니다. |
2003-05-22 |
6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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訴價 5천만원 넘는 사건은 변호사만 소송대리 할 수 있습니다 |
2003-05-21 |
5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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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시효 ---> 책임보험만 될 때는 2년, 종합보험일 때는 3년 |
2003-05-21 |
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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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다리에 커다란 흉터가 생긴 사건의 소송결과 |
2003-05-20 |
5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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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록이 잘못된 것 같은데... 형사기록을 보고싶고 사고경위를 바로잡고 싶습니다. |
2003-05-20 |
6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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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이 애들 이름입니까? |
2003-05-19 |
5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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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으로 다리가 절단되었는데 가해자는 불구속되었습니다. |
2003-05-19 |
7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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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차선 불빛 때문에 무단횡단자를 못보았습니다. |
2003-05-17 |
6263 |
| 109 |
술잔과 핸들은 둘 다 둥글게 생겼지만 하나만 잡아야 합니다. |
2003-05-17 |
6246 |
| 108 |
주택가 소방도로에서 3살된 아이가 사망했는데 보험회사는 9천만원에 합의하자고 합니다. |
2003-05-16 |
5276 |
| 107 |
다리를 다쳐 달리기를 잘 못하고 양반다리 앉기가 불편한데 장해가 나올까요? |
2003-05-16 |
5462 |
| 106 |
보험회사도 퇴원을 권하고 저도 일때문에 퇴원하고 싶지만 다시 악화되면 .... |
2003-05-15 |
6032 |
| 105 |
승용차냐 버스냐 이것이 문제로다 (과실상계적용/호의동승/음주운전/특인) |
2003-05-15 |
7018 |
| 104 |
버스에 추돌되어 넘어진 상태에서 승용차가 밟고 지나갔을 때 누구를 상대로? |
2003-05-14 |
6073 |
| 103 |
신체감정에는 정신장해 11% 3년 나왔지만 정신과 치료받은 흔적 없어 인정되지 못한 경우 |
2003-05-14 |
5437 |
| 102 |
사고 이후 소득이 늘어난 경우, 늘어날 것이 확실한 경우 (대법원 판결) |
2003-05-13 |
4806 |
| 101 |
가해자가 괘씸한데... 판사님께는 언제 진정서를 올릴 수 있나요? |
2003-05-13 |
5941 |
| 100 |
경찰에 사고 신고하지 않았을 때는 보상받는데 불이익이 있나요? |
2003-05-12 |
5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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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소득은 인정되지 않고 개호비는 소송해야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2003-05-12 |
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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